EU, 500kW 초과 데이터센터에 의무적 지속가능성 라벨 도입
헬로티 · KR2026년 9월 23일

유럽연합(EU)이 500kW를 초과하는 데이터센터에 에너지·물 사용 효율과 에너지원, 전력망 기여도 등을 표시하는 지속가능성 라벨을 의무적으로 도입한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가 22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과 물 사용, 에너지원, 전력망 유연성 기여도 등에 관한…
AI 요약
유럽연합 집행위가 500kW를 초과하는 데이터센터에 지속가능성 라벨 도입을 위한 공통 평가제도를 발표했다. 라벨에는 전력사용효율과 물사용효율을 A부터 G까지 등급으로 표시하고, 재생에너지 사용 비율, 신규 발전설비 기여도, 전력망 유연성 제공 여부 등이 포함된다. 동일 지역 데이터센터 간 성능 비교를 통해 효율 개선을 유도하고자 한다. 첫 라벨은 2027년부터 표시될 예정이며, 별도로 최소 성능 기준 도입도 추진 중이다. 이는 EU가 향후 5~7년간 데이터센터 용량을 3배로 확대하면서 에너지·물 소비와 탄소 배출을 제한하려는 조치이다.
원문 발췌
유럽연합(EU)이 500kW를 초과하는 데이터센터에 에너지·물 사용 효율과 에너지원, 전력망 기여도 등을 표시하는 지속가능성 라벨을 의무적으로 도입한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가 22일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과 물 사용, 에너지원, 전력망 유연성 기여도 등에 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