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즈 할리파는 어떻게 버틸까…국립부산과학관 ‘빌드업 프로젝트’

[인더스트리뉴스 부산=하용성 기자] 국립부산과학관이 세계 최고층 건물부터 미래 우주기지에 이르기까지 건축에 숨은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는 특별기획전을 선보인다. 초고층 건물이 바람과 지진을 견디는 원리를 비롯해 건축로봇, 3D 프린팅 등 미래 건축기술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국립부산과학관은 오는 10월 1일부터 2027년 3월 1일까지 과학관 1층 김진재홀에서 특별기획전 ‘빌드업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1058㎡ 규모로 마련되는 이번 전시는 인류가 더 튼튼하고 높고 넓은 공간을 만들기 위해 발전시켜 온 건축 기술을 과학
국립부산과학관은 10월 1일부터 2027년 3월 1일까지 1층 김진재홀에서 1058㎡ 규모의 건축 관련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 '공간의 시작', '공간의 혁신', '공간의 확장', '미래의 공간' 4개 영역에서 주거 공간의 변화와 단열·하중 분산·온돌·철근콘크리트 등 건축에 적용된 과학 원리를 다룬다. 부르즈 할리파와 롯데월드타워 사례를 통해 초고층 건물의 내진설계와 횡압력, 빌딩풍 대응 방식을 소개하고, 1915 차나칼레 대교 등 우리나라 건설기술 사례도 포함한다. 미래 건축 분야에서는 빌딩 정보 모델링, 건축로봇, 3D 프린팅, 친환경 스마트 건축, 달 탐사기지 건설기술을 선보인다. 어린이 대상 '뚝딱뚝딱 건축 놀이터'에서 설계·시공 과정 체험과 벽돌 쌓기, 미니 공구 체험이 이루어진다. LH토지주택박물관, 국토발전전시관,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정림건축문화재단 등 5개 기관과 협력하여 구성했다.
[인더스트리뉴스 부산=하용성 기자] 국립부산과학관이 세계 최고층 건물부터 미래 우주기지에 이르기까지 건축에 숨은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는 특별기획전을 선보인다. 초고층 건물이 바람과 지진을 견디는 원리를 비롯해 건축로봇, 3D 프린팅 등 미래 건축기술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국립부산과학관은 오는 10월 1일부터 2027년 3월 1일까지 과학관 1층 김진재홀에서 특별기획전 ‘빌드업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1058㎡ 규모로 마련되는 이번 전시는 인류가 더 튼튼하고 높고 넓은 공간을 만들기 위해 발전시켜 온 건축 기술을 과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