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g 물병부터 달걀까지...' 국내 연구진, 3D 프린팅으로 부드러운 로봇 손 개발
헬로티 · KR2026년 9월 1일

KAIST 연구진이 3D 프린팅으로 1kg 물병부터 깨지기 쉬운 달걀까지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는 부드러운 로봇 손을 개발했다. KAIST는 기계공학과 이승철 교수 연구팀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극한물성소재연구센터 나종범 박사 연구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생산시스템 및 설계공학전공 박범수 교…
AI 요약
KAIST 이승철 교수팀, KIST 나종범 박사팀, 서울과학기술대 박범수 교수가 공동으로 AI 기반 소재 최적화 기술을 개발했다. DLP 3D 프린터로 출력 가능하면서 원래 길이의 6배 이상 늘어나는 소재를 개발했으며, 이를 소프트 액추에이터로 제작해 3D 프린팅된 로봇 손을 구성했다. 로봇 손은 물병, 달걀, 유리병, 달걀판, 컴퓨터 마우스 등 다양한 물체를 안정적으로 파지했다. 연구팀은 머신러닝으로 소재 배합과 성능의 관계를 학습시켜 최적 조합을 도출하는 방법론을 제시했다. 연구 결과는 2024년 6월 4일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되었으며, 향후 소프트 로봇과 웨어러블 기기, 의료기기 개발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문 발췌
KAIST 연구진이 3D 프린팅으로 1kg 물병부터 깨지기 쉬운 달걀까지 안정적으로 잡을 수 있는 부드러운 로봇 손을 개발했다. KAIST는 기계공학과 이승철 교수 연구팀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극한물성소재연구센터 나종범 박사 연구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생산시스템 및 설계공학전공 박범수 교…


